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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추천) Ture de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14:41

    하루 1로 항상 night를 먹코그와잉소콕 JTBC뉴스를 시청합니다.그리고 나 서는 특별하게 만드는 1이 없으면 영화를 보는 편인데 별로 볼 수 없고 오랜만에 미국 드라마를 보기로 했습니다.최싱야나기 1 하게 보는 드라마는 미드"굿 닥터"이지만, 1주 1중 목요일 1을 한번밖에 안 하고 꼭 보고요~~^오가ー의 매일 굿 닥터 스토리가 아니라 열 세미 미드 찾고 발견한 것이 바로!"토우루ー·디텍티브"입니다.처음에는 큰 기대하지 않고 이것 저것 1화만 보고 큰 흥미를 못 느끼면 바로 지웁니다~(아, VOD는 거의 1개가 무료로 맛보기로 시청하거든요^^;)토우루디ー텍티브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HBO에서 만든 때문입니다!내 경험으로 HBO는 신뢰할 수 있어요~또 다른 이유는 별표가 4.5인 것과 좋아하는 배우 매튜 맥 크고 당신 동쪽과 올 거에요.^^A time to kill에서 하얀 와이셔츠를 입은 그 잘생긴 얼굴이 당신 굉장히 감명깊죠?연기과인 영화 이스트리도 물론 굿 굿이었어~ 어쨌든 꼭 봐야할 삼박자가 다 갖춰졌거든요!! "Ture det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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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은 매튜와 우디할랄슨입니다.둘이서 함게 프로듀서로서도 참가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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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소음 장면에서 기이한 시체가 발견되고 어둡고 무거운 생각이 드는 것이 왠지, 영화 "세븐"이 생각한 본인은 드라마입니다.시간이 지나는 현재 시점에서 살인문제를 담당하는 형사들이 은퇴한 형사(매튜, 우디)들을 따로 불러놓고 예전의 기이한 연쇄살인범을 어떻게 잡았는지 물으며 과거를 회상하며 이야기 전개되는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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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가족생활을 하면서 마sound도 따뜻하지만 소원을 빌면서 큰 죄책감 없이 자기합리화 시키는 마틴과 삶의 허무함으로 어느 것에도 집착하지 않는 철학적이고 냉소적인 라스트... 얼핏 봐도 둘이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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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 이야기가 다른 두 형사가 파트너가 되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사건 해결을 위해 다시 뭉치게 되는 스토리입니다.시즌 하나는 총 8화로 구성되어 있고 시즌 2는 콜린 파월과 레이치에루멕아담스이 주연으로 나옵니다. 시즌마다 다른 스토리로 주연이 바뀌네요.시즌 하나의 전개방식도 완전 마음에 들며 브랜드 연기에 집중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보고 난 후에는 한 영화를 본 것 같은 생각입니다.월요일 1에 보기 시작해서 어제 시쥬은하 낫을 섭렵했습니다~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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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회가 된다면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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