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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첫9 MBC 가요대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21:59

    어제까지 20일 9년이었지만, 금지한가부터 2020년이라니, 뭔가 낯선 생각이네요. 2000년 각각 다시 20년 이쟈싱 지잔 계곡... 특이하게도 내가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올해만큼은 좀 심란할 것이다. 맨 앞자리가 바뀌거든요. 하지만 그 숫자의 생각이 가장 최근까지와는 많이 다르죠. 하지만 나라는 숫자에 불과해요.그렇죠? 사실 기운이 점점 약해져요. 때로는 쓸쓸해질 때도 있겠지. 그러나 그것은 모두 자연의 섭리이니 자연히 그 흐름에 자신감을 갖지 않고 요즘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 뭐 그런 것 같기도 해요.금하나의 자신은 어제의 자신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인위적인 시간의 구분에 일부러 낙담하지 않고, 노력하려고 스스로를 위로해 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2020년에도 나의 일한의 질은 여전히 계속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슴니다. 요즘 계속 바쁜 나날의 연속으로 어제도 물건을 하나 집에까지 가져와서는 쓰러져 자고 있었다.가 오전에 하 나오가 어제 못 봔 20일 9 MBC가요 대축제를 다시 보는 것으로 봈 슴니다. ​, 포스팅은 못했지만 20일 9 kbs가요 대축제와 sbs가요 대전도 방탄 소년단이 자신 올 부분은 모두 지켜봤지만 MBC가요 대축제는 지난해에 보면서 너무 매 소리 상했던 위 방탄소년단 출연은 하지 않습니다.그래서 스킵 하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쿡카스텐이 출연합니다. ​ 20일 9 MBC가요 대제전은 'The Chemistry'라는 주제로 다양한 콜라의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지난해 그렇게 뭇매를 맞았는데도 혹시 절치부심한 것일까요. 꼭 쿡카스텐이 자신에게 와서가 아니라 모두 함께 짜여진 새도 무대도 출연진도 참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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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p의 스트레이 키즈와 sm의 NCT DREAM의 콜라보 오프닝 무대도 좋았고 특히 개인적으로 요기에 장성규 MC가 더해져서 오프닝의 마지막을 엑소의 러브샷과 BTS의 작은 것을 위한 시로 만든 것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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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흥이 넘치는 노라조와 홍진영, 함께 복면가왕 가왕을 획득한 후, 최근에는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같은 역을 맡고 있는 규현과 이석훈, 퍼포먼스 킹 청하와 장우혁, 카리스마 마마무와 세븐틴의 콜라보 무대도 좋았습니다.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저에게 최고의 무대는 쿡카스텐과 송가인의 무대였습니다. 사실 쿠카스텐 무대는 사전녹화였는데 저는 못갔지만 다녀온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렇게 분위기가 좋았어요. 쿡카스텐의 무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송가인 팬분들이, 당신 쪽이 매우 좋았답니다. 전해 들으면서 정말 마음이 따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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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카스텡는 먼저 솔로곡'라지에은카세ー브아ー스+사냥'에서 2부 문을 였고 본인의 우리가 사람과 함께' '을 부르며 결말을 장식했습니다.사냥은 얼마 전 새로 발표된 싱글인데 아마 시청자 분들은 거의 잘 모르실 거예요. 하지만 들을수록 중독이 되는, 이걸 만든 하현우는 '정스토리 천재'라는 본인을 알아보는 그런 음악입니다. 방송을 보면서 현장에서 함께 뛰는 팬분들이 왜 자신을 부러워했을까요. 저도 저번에 쿡카스텐 콘서트에 갔을 때 그 뮤직에 맞춰서 같이 더 열심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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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부른 '헤야'는 정영연과 미친 콜라보였어요. 요즘 너무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해서인지 송가인의 컨디션이 최상은 아닌 것 같았던 게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서로를 채우고 달랠 수 있는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두 사람의 콤비네이션은 환상이었습니다. 정말 좋은 엔딩이었네요.​ 2020년 하루가 저물어 가고 있군요.옆 씨들 새해 복 많이 받고, 1학생 밤.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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