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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의 갑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5:55

    2018년 7월 261아내의 건강 검진 통지서에 국소적인 구조 변형이 있는 것 같으니, 유방 암 검사를 받도록... 별 1 없는 것과 소견하였습니다. ​ 8월 61유엥미 여성 외과에서 검사 결과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오히려 갑상선의 초소 초음파 검사에서 큰 비유가 보이고 심각한 상황이라며 조직 검사를 위한 천자 흡인 검사를 하셨어요. 아내는 검사 후유증으로 목에 약간의 통증도 있어 검사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렸다.​ 8월 81갑상선 조직 검사 결과를 들으러 아내와 함께 유엥미 여성 외과 병원에 갔다. 검사 결과 악성종양(암)이라고 할 것이다. 갑상선 암의 종류는 '유두 상암'에 보이지만 크기가 2.5㎝도 되고, 주변의 경동맥, 림프절(림프)등과 가까이 있어 전이한 가능성도 있다며 가급적 빨리 수술해야 할 것이라고 국립 암 센터에 수술을 위한 진료를 예약했다. 검사 결과를 들었을 때 자신도 정신이 혼미해져 멘붕 상태였는데 아내 자신의 감정은 어떻게 하면 내용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별 1 없다고 아내를 위로했지만, 초조하고 걱정하는 감정으로 둘 다 밤새도록 활동하고 식사도 제대로 못 했습니다. 유두 상암은 진행이 늦어지면서 2.5센티미터나 될 때까지 몰랐다니, 어느 정도에 오랜 시간을 이와 함께 해왔는지도 그 동안 아내가 이곳 저곳이 아팠다의 성질이 이와 관련이 있었는지도 의심스럽고, 아이고 소견에 걱정만 많아진다.​ 8월 101국립 암 센터 정유석 주치의와 일본의 약속을 했다.이 있었다. 오른쪽 갑상선에 24mm정도의 유두 상암을 제거해야 하지만 예전에는 이 정도 크기 면 갑상선을 전체를 절제하는 전 절제를 시행했습니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수술 후 삶의 질 등을 고려하면 우갑상선만 절제하는 반절제가 좋으므로 여러 임상결과를 분석해 요즘은 반절제를 권할 것이라는 것이었다. 아내의 경우 오른쪽 갑상선의 큰 종양은 반절제 수술을 했고 왼쪽 갑상선에 보이는 아주 작은 종양은 관찰해야 한다고 했다. 인상이 좋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부인과 나의 불안이 가라앉아 수술을 받고 싶다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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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검사 후 8월 28개의 주치의로 재진 후 8월 29하나 입원하게 절차가 이뤄졌다. 수술에 필요한 여러가지 검사 중 채혈(7개), 소변 검사, 심전도. 폐기능, 옆가슴 및 척추영상 촬영, 골밀도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미 아내는 중증환자로 분류됐다는 말을 들으니 감정이 복잡해져 역시 또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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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2하나하나의 앞에서 아내는 수술이 끝날 때까지 아스피린 계통의 약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 오전에 갑상선 CT촬영에 필요한 조영제 투여를 위해 아주 큰 주사장 항상 그랬듯이 삽입했는데 너무 아팠던 것 같다. CT촬영은 5분 가량 걸리지만 촬영 후 주사 자국에서 피가 풀 로봇 인 오지 않게 지혈할 시간이 5분 이상 걸렸다. 그리고 조영제의 부작용이 본인 외 본인지 관찰하면서 체내에서 조영제를 빨리 배출시키기 위해 다량의 물을 마시고 소변도 자주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후에는 갑상선 수술 후의 목소리 변화를 검사하기 위해 후두경 검사. 그리고, 수술을 위해 갑상선 정밀 초음파 검사 시행. ​ 8월 28개의 아내는 심장 클리닉(심장 내과)심장 검사를 하고 고혈압 약을 새로 처방됐다. 원래 쵸은・유속쥬치 의미 재진이 예약된 날이었지만 갑상선 암 센터에서 8월 26하나에 주치의의 아버지의 죽음이 있고 8월 28개 고발인이라서 이번 주 수술은 괴롭고 일주일 이상 수술 일정이 연기될 것 같다는 연락이 왔다. 이 3주 정도 8월 29하나 입원에 맞추어 몸과 감정의 모든 준비를 해왔는데 평생 활의 리듬이 단번에 무너져서 망해이다니다. 수술은 서두르는 것 같지만, 어쩔 수 없는 귀취이지만, 이렇게 언제가 될지 몰라 수술 날짜가 연기되어 걱정이 되기도 하고, 머릿속의 실이 풀리지 않는다. 물론 항상 그랬던 것처럼 미리 계획했던 주치의로서의 재진도 할 수 없었습니다. 아내와 본인은 갑자기 변경돼 사라진 입원과 수술 일정 때문에 감정도 허전하고 생각도 못한 채 여기저기 전화하며 통과를 면하고 있지만 늦은 시간 병원에서 주치의로부터 미리 계획대로 수술을 진행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좋았습니다 지금 모든 것을 당초 계획대로 자신의 일 입원을 위해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8월 29개 사무과에서 오후 3시 반 이후에 5방에 입원한다는 연락이 왔다. 갑상 선병 동은 특별실과 한 방을 제외하면 3인실과 4인실, 5인실 등이 있다. 가격차에 비해서 보호자 공간이 넓고 편안하고 병실도 조용하게 선호도가 높은 3,4인실은 자리가 없어 입원할 거에 대기자 명단에 넣어 두었는데 퇴원할 때까지 빈자리가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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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시 준비할 것은 치약, 칫솔, 비누, 수건, 슬리퍼, 컵, 보호자 침구류, 메모리엄 베개(수술 후 목을 릴렉스), 개인용 물컵, 어린이 스크림(목부기 완화, 부드러운 목 넘김 가능) 등이었습니다.앞으로 당분간은 섭취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수술 전날의 night 섭취는 평소에 괜찮았던 '바른 곰탕' 집에서 곰탕을 싸서 먹도록 했습니다. 주인 아줌마가 빨리 완쾌되도록 응원해 주고 돈도 안 받아서 정말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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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301아침 7시에 혈액 검사. 아내는 10시 55분 수술실에 들어 마취와 준비 후 11시 38분에 수술이 시작됐다. 수술 진행 귀추를 메일로 전송해 주기 때문에 병실 등에서 기다리라고 하지만 수술실 주변에 수시로 내려와서는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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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때 때 20분 정도의 긴 수술과 하나 시 때 정도의 회복 테테로울 거쳐서 하나시 55분 병실로 돌아갔다. 두통이 심해, 진통제를 수액에 투여. 다행히 배뇨하고 마취 후에 방광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확인. 아내는 앞으로 6가끔 단식해야 한다. 주치의 정유석 교수가 찾아갔다. 아버지의 죽음(28일 고발인이 수술 날짜가 한 주간 이상 연기될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주치의가 방안대로 입원과 수술을 하고 줘서 고마웠다. 아내가마음이여유가없는데안내대로수술해줘서고맙다고인사하면오히려수술에집중하게되고슬픔을잊을수있었다고내용을썼는데너무좋은의사라고생각이들었습니다. 수술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종양 부분과 주변의 림프절을 절제하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물을 포함해서 아무것도 못 먹고 거즈로 마른 입술을 축이고 가글액으로 양치하는 정도에 머물며 수술 후 6대 테러가 지난 8시경부터 물, 병원에서 주는 차가운 죽과 집에서 가져온 아이스크림을 먹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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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부위에서 흘러내려와 나빠지는 피나 림프액 등을 배출하는 배액관은 수시로 연구하여 배액통이 반 이상 차가워지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배액통이 부풀어 올라 음압이 유지되지 않으면 간호사가 이야기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 8월 311-수술 후 11차:아내에게 아이스크림 먹고 목과 어깨 운동을 잘 하도록 격려. 베엑그와은에서 배액이 하루 30~40 ml이하에게 조금의 멈추고 얇아 져야 퇴원하지만 아직은 90ml정도. 수술 후 하루 만 다섯항시 병원 음식은 소화가 브ー그닷리이 적도록 배려한 따뜻한 죽과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다.​ 9월 11(토)수술 후 21차:배액이 40ml로 오죠케보다 약간 얇아 졌다. 두통 때문에 투여했던 진통제를 그만 두고 견디기로 했어요. 약간의 두통은 있지만,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후 이틀째 오항시에서 병원의 식단은 1조 같은 식사그와의 반찬, 그리고 우유도는 두유 등이 식사 때마다 지에콤 되었습니다. 나쁘지 않아 지하 1층의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서 아내와 함께 먹었다.​ 9월 21(1)수술 후 31번:아내와 함께 병원에서 미사 참여. 우리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우연히 아내의 갑상샘암을 발견하게 해줘서 감사 심리에 감정이 격해져 눈물이 났다. 1이불 1이지만 오후 4시경 주치의 정유석 선생님이 방문했다. 그동안 자주 만나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지만 환자에 대한 배려가 너무 따뜻하다. 수술이 잘 돼서 나중에라도 퇴원할 수 있으면 그 후 외래진료에서 만나 반갑지 않도록 따뜻한 이야기를 써 주셨다. 다섯항의 시도 배액이 30~40ml정도이며 아직 많이 줄어든 것 같지 안타. 그 다소리당의 박은 그 후 퇴원하기에는 갑절의 상태가 애매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링거주사는 그만두기로 했어요. 수액주사기와 이음매 등을 제거하면 아내의 활동이 편해졌다는 장점이 있지만 며칠간 의존하던 포도당의 도움으로 프렌드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잘 버텨야 할 것입니다.​ 9월 31-수술 후 41번:아내는 배액이 완전히 깨끗하게 된 뒤에 퇴원하려 하지만 그 다소 설탕(김**)가 배액이 크게 줄고 얇아 졌고, 그뎀 오래 베엑그와은를 대고 있으면 상처 부위에 쵸은스토리, 오히려 좋지 않아서 이후 날에 퇴원하라는 것입니다. ​ 9월 41-수술 후 51차:퇴원(입원부터 6박 71). 목의 상처에 물이 묻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샤워도 할 수 있다. 퇴근길에 미꾸라지 국을 사 먹도록 했고, 앞으로 당분간은 영양 공급을 제대로 하도록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9월 181수술 퇴원 후 2주 만에 최초의 외래 진료 정·유석의 주치의로부터 수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오른쪽 갑상선에 큰 종양과 작은 종양이 있었지만 수술로 잘 제거하고 이다파 때는 9개 절제했으며 가게 지앙아에서 전이된 생각이 있어 다소 걱정이 되어 위험성은 쥬은죠(서민)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인생의 질면에서 전 절제를 하지 않고 반절제를 실시한 것이며, 3개월 후 혈액 검사도 하고 앞으로 꾸준히 관찰할 필요성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거한 종양의 크기가 크고, 원격 전이가 없는지, 재발하지 않는지 항상 조심해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1이 생기지 않도록 아내와 함께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긍정적인 심리와 건강한 신체를 위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병리과에서 처음 암 진단에 사용한 슬라이드 블록 시료를 돌려받아 유엔미여성외과의원에 반납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목에 난 수술 흉터를 완화시키기 위해 암센터에서 처방받은 Mepiform이라는 흉터치료 드레싱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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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피폼 4x30cm한장에 만 5천원이면 당싱무 높다는 느낌, 평소 잘 활용하는 이베이에 접속하고 보면 한 0x일 8cm 5장에$75.48(만원대로 결제되는 가격)이었다. 어차피 sweden 같은 회사 제품이라 효과가 다를거라고 생각안하고... 그래서 최악의 경우에는 없었다고 소견할 생각으로 과감하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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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하나 8일에 주문하고 9월 29일에 소포를 수령했다. 주문한 뒤 이틀 후 배송했다고 하는데, 막 배송 기간 중에 5일 추석 연휴(9월 20일~9월 24일)가 들어 있어 때 로이 좀 오래 걸린 것 같다. Tracking number가 지에콤가 인터넷 우체국(http://ems.epost.go.kr/comm.RetrievePostagEMSSrvcCenter.postal)에 접속하고"EMS행방 조회"을 찾아 우편물 번호 하나 3자리를 입력하면 소포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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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기다리던 메피폼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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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의 상처는 조금씩 본인 가는데, 눈에 큰 수 없을 만큼까지 회복하려면 6개월 이상 지봉잉야 하다니, 인내심을 갖고 상처의 치료를 꾸준히 하면 좋겠다. 그런데 아내가 가끔 수술한 목 부위에 통증이 있으면 아픈 기색을 보이고 심할 때는 구역질도 난다. 갑상선을 떼어 냄으로써 목 주변의 근육이 위축되면서 수술 부위가 유착 칠로 생기는 아픔이지만 2~3개월 정도까지 발현할 수 있는 증상이라고 한다. 퇴원 후 가끔 이 종이책이면서도 게을리 했던 목 스포츠(갑상선 수술 후 병원에서 가르쳐 주는 목 스포츠)를 자주 해 목 근육을 잘 풀고 목 주변에서 마사지도 자주 해주는 게 좋다고 한다.​ 12월 181수술 후 정유석 주치의와 1의 외래 진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지난주에 혈액 검사 때문에 5통이 보던 잉헤 채혈합니다.치아가 오한산은 그 결과도 듣고 수술 경과 및 앞으로의 진료 절차를 듣기 위해 주치의의 진료를 받는 날입니다. 혈액검사 결과 심각한 상태에서도 발견될지, 전이된 소견은 없는지 걱정이 많았다. 병원에서 대기하고 있지만 우리의 바로 앞에 드는(아내와 함께 갑상선 암 수술을 받고 같은 날에 퇴원하고, 같은 날 1, 외래 진료도 한 수술 같은 기간^^)이 본인, 아무 이상이 없으면 우리도 무슨 사건 없을 것이라고 기대하세요. 다행히 웃으면서 맞아주시는 정유석의 주치적인 모습에서 MASUnd가 놓이셨는데 검사 결과 한쪽 갑상선이 절제된 Sound에게도 모든 기능이 이상없이 다 좋다고 하셔서 아내도 본인도 댁의 SUnd가 편안했습니다. "만약 전이된 부위가 있으면 빨리 발견해야 할 텐데 걱정"이라고 하자 주치의가 웃으며 "혹시 전이된 곳이 있는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밀초sound파도 찍어서 계속 확인할게요라고 말해주지만, 다소 과장된 느낌이 들지만, sound가 놓여졌다. 6개월 후에 맨 봉인 자고 하는데, 갑상선 수술 자체는 점차 끝난 느낌이다. 이제 남은 1은 긍정적으로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입니다. 비록 남아 있는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건강하고 튼튼한 몸이 되도록 애기해야 한다. 6개월 정도마다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혹라도 전이가 생성하면 조기에 발견하게 대처해야 한다. 앞으로 몇 년간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본인이라면 남은 삶은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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